국립광주박물관 “ 박물관 규방-천연양모공예” 체험 교육 개설


▪ 기 간 : 2018.1.11.(목)-4.12.(목) 매주 목요일/ 총 12차시

▪ 시 간 : 4:00~17:00 / 회당 3시간 이내

▪ 대 상 : 일반인 25명

▪ 장 소 : 국립광주박물관 교육관

▪ 참 가 비 : 무료 (재료비 개별 부담)

▪ 신청기간 : 2017.12.14.(목)-2018.1.4.(목), 09:00~18:00

 

국립광주박물관(관장 송의정)은 일반인들이 박물관에서 전통문화를 활용한 창작활동을 하며 문화마인드를 향상하도록 하고자 ‘박물관 규방’ 교육을 개설한다.

‘박물관 규방’은 예술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우리의 전통 소품에 관한 문화 이야기와 만들기 등 다양한 작품을 창작해 보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2017년에는 천연양모를 소재로 옛 여인들처럼 공들여 생활에 필요한 소품을 창작해 보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프로그램의 내용은 우리 전통문화에서 양羊이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알아보고, 천연양모와 전통문양을 활용하여 물펠팅, 니들펠팅 등 다양한 전통 기법 하나하나를 직접 체험하면서 나만의 작품을 만들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 과정은 천연양모를 활용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변은숙 공예가가 참여자들과 함께할 계획이다. 기간은 2017년 1월 11일(목)부터 4월 12일(목)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총12차시에 걸쳐 이루어지며, 장소는 국립광주박물관 교육관 체험학습실에서 진행된다.

천연양모는 보온성과 흡습성, 통기성이 뛰어나 최고의 소재로 각광받는 생활 공예 소재이다. 전통 문화 속 다양한 이미지를 참고하고 다양한 양모펠트 기법을 이용하여 오방색을 이용한 양모 볼 작품, 황금 개띠 해 기념 강아지 마스코트, 전통문양 활용 동전지갑, 파우치, 손가방, 베레모 등을 만들어보면서 문화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우고 양모처럼 따뜻하고 훈훈한 마음을 전하며 자연스레 우리 문화를 전하게 될 것이다.

국립광주박물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문화에 나타나는 양羊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고 천연양모를 소재로 한 작품을 만들어 실용과 장식미를 겸하도록 새롭게 작품을 창작해 보면서 우리의 전통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